by박민 기자
2023.01.19 09:29:32
역대 24번째 ‘그랜드 마스터’
28년간 연평균 약 143대 판매
[이데일리 박민 기자] 기아(000270)는 서울 상암지점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기아에서 24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이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지난 1995년 기아에 입사한 이후 28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아왔다. 연평균 143대, 누적 4000대를 판매했다.
이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과의 진실된 만남을 이어감으로써 신뢰가 쌓이고 그렇게 쌓인 신뢰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꾸준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