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재만 기자
2008.07.08 10:36:18
동방 내쇼날푸라스틱 KT서브마린 비엠티 윈포넷등 5사 참가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대신증권(003540)이 주식 유동성공급자(LP) 계약을 맺은 기업들의 합동 IR 행사를 연다.
대신증권은 LP계약을 맺은 상장사와 LP계약 가능성 높은 상장사를 초청해 오는 8일 오후 4시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합동 IR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동안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는 기업별 IR을, 2부에서는 금융서비스 소개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에는 대신증권과 LP계약을 맺은 25개 기업 중 동방, 내쇼날푸라스틱, KT서브마린, 비엠티, 윈포넷 등 5개 기업의 IR담당자, 증권선물거래소 임직원과 증권업계 애널리스트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