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회담장으로 이동하는 南-北

by방인권 기자
2018.12.15 12:0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왼쪽)이 14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에 앞서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회담장으로 이동을 위해서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 공동진출과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방안 등을 협의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