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영환 기자
2013.12.01 16:25:48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새 대표이사에 양원돈 유진기업 CFO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양 대표는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주세무서장, 여의도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등 22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이후 고려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하이마트 재경본부장(부사장)를 거쳐 현재 유진기업 CFO 사장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