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권상우·이요원 복귀작 `못된사랑` 관심집중

by공희정 기자
2007.12.04 10:59:56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권상우, 이요원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 KBS2TV `못된사랑`이 첫방송부터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KBS2TV `못된사랑`에서 권상우의 연인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예련
방송전부터 1분여의 키스신을 위해 12시간 동안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권상우-차예련의 엘리베이터 키스신 이외에도 이요원-김성수의 베드신 등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를 반영하듯 4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못된사랑`, `차예련`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 키스신에서 권상우(용기)는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동안 재킷과 넥타이를 벗어 던지며 차예련(조앤)의 망사 스타킹을 찢는 등 안방극장에서는 보기 힘든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또 첼리스트로 나오는 이요원(인정)도 야심찬 사업가역의 김성수(이수환)와 요트를 타고 바다로 떠나는 장면에서 감미로운 베드신 연기를 펼쳤다.



지난 3일, 첫 방을 탄 `못된사랑`은 단순히 잔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못된 사랑`은 TNS미디어 코리아 조사결과 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작인 `얼렁뚱땅 흥신소`가 3.4%의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한 것에 비하면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반면 MBC `이산`은 21.4%, SBS `왕과나`는 20.0%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또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NG 장면을 모은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홈페이지(www.sexzero2.co.kr)에 최근 공개된 이 동영상은 긴장감이 감도는 베드신 상황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하고 발칙`한 NG 장면을 담고 있다.

특히 임창정과 신이의 베드신 NG와 다함께 즐기는 란제리 술래잡기 놀이 등 배우들의 속살이 공개되는 장면도 네티즌의 핫 클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