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2.10.17 09:12:47
CPI 발표 직후 1만80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제자리 회복
변동성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대를 유지 중이다. 거시경제 지표에 따라서 하락했다가도 다시 1만9000달러대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25% 오른 1만928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3일 밤에서 다음날 새벽 사이 1만8320달러까지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 7일간 1만9000달러대를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