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4대책 추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전략회의` 개최

by이혜라 기자
2021.02.09 08:27:00

LH, 본·지사 전략 화상회의 개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논의

이데일리 DB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4대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본·지사 합동 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4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인력, 조직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정책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개요 및 핵심사항 공유를 비롯해 △각 과제별 추진방향·대응전략 모색 △부서별 협업과제 도출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LH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심 내 적기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수도권 주택공급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역세권·준공업·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가동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백용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본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된 사업모델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