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3·1절 기념 MD 상품 출시…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원

by이성웅 기자
2020.02.27 08:46:09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무궁화를 모티브로 한 머그컵과 텀블러, 카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자료=스타벅스커피코리아)
‘20 무궁화 머그 340㎖’(18,000원)은 머그 림과 아트워크 라인이 리얼 골드로 표현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도자기 상품으로 특유의 맑은 느낌이 도드라진다. ’20 SS 무궁화 트로이 텀블러 355㎖’(31,000원)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텀블러로 금색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과 함께 전통 한복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단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두 상품은 한데 모여 피어나는 무궁화의 아름답고 단아한 모습을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각 상품 후면에 “무궁화 우리나라 꽃 2020”이라는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삼일절 MD의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상품의 판매 수익금 1억원을 조성해 오는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후원 사업에 사용한다.

또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종이재질로 제작한 스타벅스 카드인 ‘2020 무궁화 카드’도 같은 날 선보인다. 무궁화 카드는 5천원 이상 최초 충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