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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한규란 기자 2013.08.08 10:25:13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코웨이(021240)는 8일 수처리 사업부문 및 관련 자회사 매각 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회사인 그린엔텍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후보자와 협상했지만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