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을 신선 먹을거리 최대 40% 할인

by문정태 기자
2011.10.19 10:05:03

27일까지 태안 신진도 직송 햇꽃게 등 초특가 판매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홈플러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5개 점포에서 `가을 미각 대전`을 열고 가을철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태안 신진도 앞바다에서 어획해 직송한 햇꽃게 50톤을 도매가보다 저렴하게 마련해 100g당 98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햇생굴(250g)은 3680원,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20% 추가 할인된 2980원에 판매한다.



또, 완도 전복(대)은 4980원, 제주은갈치(대/마리) 4980원, 영광참굴비(1.4kg/20마리) 1만7800원, 자반고등어(대/손) 5000원, 생연어(100g)는 2980원에 판매한다.

홍시(5~6입/2팩) 4980원, 밀감(100g) 248원, 청송사과(1.2kg/봉) 5280원, 머루포도(2kg/박스) 980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4입/2팩)는 8800원에 판매한다.

강화 속노랑 고구마(2kg/박스)는 1만4800원, 제주 돼지불고기(100g) 980원, 맛타리버섯(팩) 1780원, 국내산 냉장삼겹살(100g) 1680원(행사카드 구매 1320원), 캘리포니아산 생아몬드(700g)는 8800원(행사카드 구매 6160원)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