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윤 기자
2013.03.14 10:21:04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SK컴즈(066270)(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를 통해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전 종목을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연아를 비롯해 아사다 마오(일본), 애슐리 와그너(미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SK컴즈는 이 경기를 네이트 스포츠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동시 생중계 한다. 이와 함께 남자 피겨 유망주인 김진서 경기도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