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11.03.21 09:18:3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GS가 실적 호전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11분 현재 GS(078930)는 전일대비 3.57% 오른 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GS에 대해 "1분기 실적을 피크로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는 연초 예상과 달리, 일본지진에 따른 수급 및 향후 재건 수요 기대감으로 상반기까지 호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