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09.10.21 11:01:00
아르마니 매장서 예약구매 가능…선착순 100명 경품 제공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애니콜 최초의 명품폰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에 대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약판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청담점,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예약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넥타이나 향수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은 AM 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된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이달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