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순엽 기자
2024.07.31 09:11:4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율촌화학이 얼티엄셀즈(Ultium Cells)와 맺은 1조 4000억원대 리튬이온배터리(LIB) 제조용 알루미늄 파우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율촌화학(008730)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150원(23.75%) 내린 2만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