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0.03.28 14:38:46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121건의 의료인 감염자 중 44명(36.4%)이 신천지 신도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3분의 2에 해당하는 경우가 예를 들어 의료기간 내에서의 어떤 노출이라든지 또는 지역사회에서도 노출이 될 수 있다”며 “전파경로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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