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 적정가 불구, 현 6000원대의 대박날 기대주

by이데일리ON 기자
2011.03.25 12:38:27

개별주들이 급등랠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급등을 보여줄 종목을 찾았다. 필자는 이 종목을 공개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추천해 드리는 종목이니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폭발적인 시세를 몰아칠 제2의 산성피앤씨]

국내 유일한 바이오+IT융합에 성공한 이 종목을 찾고는 저평가되어 있는 모습에 놀랐다. 단독직입적으로 이야기하면, 바이오회사 중에 유일하게 IT와 융합되어 시너지를 내고 있는 최고의 BT회사이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꼭 필요한 BT기술이라는 찬사와 함께 특허를 수십개 등록을 하면서 경쟁회사의 진입을 봉쇄하였다.

놀라움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실적은 기적같이 100%가 증가하는 최대 이변을 낳고 있다. 바이오 회사중에 이런 회사가 없을 정도로 매출 곡선이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성장 회사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언제 상승할지 모르는 종목이며, 상승의 에너지로 펄펄 끓고 있는 명품 주식이다. 바로 지금이 완벽에 가까운 매수급소라고 판단되기에 적극 추천 드린다.

첫째, 축적된 바이오와 최첨단 IT기술 결합! 수십년된 바이오 기술과 최첨단 IT기술이 결합되면서 최강의 바이오제품이 탄생하였다. 재빨리 특허등록을 하면서, 경쟁회사의 진입을 원천 차단 하였다. 현재 시장규모만 연간 40억달러 이상이며, 올해에는 현재의 3배 수준인 11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성장 제품이다. (시장보고서 참조)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를 지목한 상황에서, 이 기업이 대단한 일을 했기에 정말 놀라울 뿐이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 의료기술이며 바이오 기술인 것은 자명한 가운데, 미국, 유럽, 일본에서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놓쳐서 원통해 하고 있다. 향후 미래를 책임질 핵심 BT기술인 것이다.

셋째, 100%의 이익증가! 해외수출 폭발적 기록! 바이오 산업이라는 것이 특급제품 하나만 잘 만들면 회사의 본질을 바꾸어 버린다. BT특허 하나로, 국내 주식시장 중에 최고의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미 실적이 100%를 넘었다.

넷째, 저평가, 저가주로 시장 관심이 시작될 것이다! 이제 기업가치가 상승을 하기 시작하였다. 시장에서는 저평가, 저가주로 인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수익이 발생할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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