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4.08.09 09:19:37
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변경
"향후 1~1년반 수익성 약화"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무디스는 8일(현지시간) 인텔의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을 기존 A3에서 Baa1로 하향 조정했다. 칩 제조업체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강등의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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