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08.07.23 10:31:34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교원L&C는 기존 웰스정수기의 제품 대비 70% 크기를 줄인 국내 초소형 중공사막 방식의 `웰스미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웰스미니`는 각종 가전제품부터 그릇까지 복잡한 주방 공간을 위해 부피를 최소화했다. 또한 무전원 방식으로 부엌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며, 고유가 시대에 전기세 부담도 없어 경제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