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언, ‘ICT 중소기업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by이후섭 기자
2021.07.20 09:10:51
9가지 앱수트 시리즈 공급…최대 800만원 지원받아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의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도입 지원사업`의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안 솔루션 공급 풀을 구성해 ICT 중소·영세기업에 맞춤형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스틸리언의 보안 솔루션을 최대 800만원까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경우 최대 420만원까지 지원받아 도입할 수 있다.
스틸리언은 제품 우수성, 가격 적정성, 서비스 역량, 기업 안정성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보안 솔루션 부문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SECaaS) 부문 모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앱수트 프리미엄`과 `앱수트 키패드`를 포함한 스틸리언의 8가지 앱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 앱수트 시리즈는 국민은행·신한은행 등 금융권과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7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SECaaS 부문에서는 스틸리언의 새로운 보안 서비스 `앱수트 클라우드`를 공급한다. 앱수트 클라우드는 스틸리언 클라우드 서비스에 모바일 앱을 업로드해 위변조 방지와 코드 난독화 기능을 적용하는 솔루션이다.
스틸리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랜섬웨어, 피싱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은 증가하고 있다”며 “보안 솔루션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기업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