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그랜드 인천, 6일 예비부부 쿠킹 클래스

by김진우 기자
2016.03.04 09:09:47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쿠킹 클래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쿠킹 클래스는 ‘브라이덜 샤워(신부 파티)와 홈 파티에 어울리는 카나페와 핑거 푸드 만들기’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강재현 총주방장의 시연과 함께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



클래스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보인 세 커플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촬영 사진을 담은 수료증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