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3.10.24 09:39:0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24일 2013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을 맞아 잠실과 대구 경기장의 주변 맛집과 숙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구의 부띠끄 호텔을 20% 할인된 2만4000원에, 메트로 호텔은 30% 할인된 5만6000원에 판매하며 대구야구장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대박난오징어, 경북대 근처의 맛짱뷔페, 칠곡 오렌지카운티 등의 음식점을 최대 38% 할인해 판매한다.
잠실 구장 근처의 롯데호텔 스위트룸은 위메프 특별가인 36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신천역 주변의 한우촌돼지마을, 옛날갈비, 주점 맹맹, TLC BAR 등을 25%에서 최대 69%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