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일곤 기자
2009.05.08 10:21:16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력인 검색과 디스플레이(배너)광고 사업이 올해에는 전년보다 한자리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HN은 "올해 검색사업은 10% 미만인 한자리수 정도 성장할 것"이라며 "배너광고는 2분기부터 전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작년과 비슷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