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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0.07.30 09:36:5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NHN(035420)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HN재팬의 검색서비스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한동안 시범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당분간 정식서비스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