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 개최

by김현아 기자
2014.10.07 09:00:5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새롭게 선보이는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인 ‘Table 2014 -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이하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를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해외 스타 셰프 5인을 초청해 현지와 같은 맛과 분위기를SK텔레콤 T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SK텔레콤 고객은 부모님, 친구, 연인 중 1인을 동반해 미슐랭 스타 셰프의 요리를 직접 시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우수고객 초청 행사를 위해 T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3차에 걸친 추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 1,500명과 동반자 1,500명 등 총 3,000명을 선정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에 초대한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는 요리와 맛집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해 기획한 행사”라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고객가치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 ‘Table 2014 -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이하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를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는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해외 스타 셰프 5인을 초청해 현지와 같은 맛과 분위기를SK텔레콤 T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