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동욱 기자
2013.07.12 10:21:41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제일건설은 전북 군산 경암동에 공급한 ‘오투그란데’가 최고 2.8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352가구 모집에 535명이 몰려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계약은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문의 : 063-46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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