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자영 기자
2013.03.25 10:20:58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오는 28일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콘셉트카 ‘LIV-1’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인 ‘LIV-1’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네이처본(Nature-born) 3모션’인 웅장함과 역동성, 경쾌함 중 대자연의 웅장함을 표현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LIV-1는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운전자의 정서와 컨디션에 적합한 맞춤형 운전환경을 구현하는 등 자동차와 운전자의 양방향 소통을 실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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