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함정선 기자 2012.02.09 09:52:2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NHN이 올해 게임 분야에서 `위닝일레븐` 등 신작게임을 바탕으로 5~1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