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1.06.20 12:03:2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뽕스밥(www.bbap.co.kr)이 23일 목요일 오후 2시 창업설명회를 연다. 장소는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는 `뽕스밥` 길동 매장이다. 참가는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돼 사전예약은 필수다.
프리미엄 푸드카페 `뽕스밥`이 짬뽕을 웰빙시대에 맞게 새롭게 개발했다. `뽕스밥`은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퓨전 메뉴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마지오`는 피자와 파스타를 주력상품으로 하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일마지오`는 선진 경영시스템과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 그리고 쉐프 파견시스템을 지원한다.
또 가맹점 문전으로 신선한 음식재료를 직접 배송해주는 물류시스템과 본사에서 직접 파견나온 전문 쉐프는 `일마지오`의 자랑이다.
화덕피자 1위 브랜드로 2010년 외식 프랜차이즈 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루나리치`는 정통 나폴리 피자의 맛을 그대로 보여준다. 신선한 나폴리 피자와 수제 파스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덕에서 막 구워낸 피자는 물론 호텔식 수제 파스타와 리조또, 신선한 샐러드 등 의 메뉴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예쁜 나폴리 피자집`으로 불릴 만큼 인테리어도 개성만점이다.
`토시래`는 안양의 유명 맛집인 `황금족발`을 전문가들이 리뉴얼해서 만든 프랜차이즈다. `토시래`는 카페식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장비갈매기`는 갈매기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돼지고기 희소부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메뉴 이외에도 `장비갈매기`가 비교우위를 갖는 부분은 바로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