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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국헌 기자 2008.11.19 10:28:34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는 자회사 우리은행의 유상증자를 포함한 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