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03.29 09:04:5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의 카지노 기기에서 93만3080달러(약 10억8797만원)에 달하는 잭팟이 터졌다.
매캐런 공항은 지난 25일 트위터를 통해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한 승객이 슬롯 머신 ‘휠 오브 포천’에서 93만3080달러의 행운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다음 위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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