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4.10.18 17:21:0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스피
△우리금융(053000)
- 매수청구가로 인해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22일 소주지분 매각 방안 발표 예상되는데 단기 주가 방향성 결정될 듯
- 민영화 성공 및 고배당 매력 기대감도 여전히 상존
△두산중공업(034020)
- 전환상환우선주 조달 마무리 기대감
- 11월 수주 증가 기대감
◇코스닥
△코메론(049430)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주문 증가
- 소규모 인수합병 통한 성장성 한계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