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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호 기자 2014.04.03 09:21:14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STX중공업(071970)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