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2.10.30 10:22:05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국내 한 전자업체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촬영한 ‘몰래카메라’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에는 사람들이 한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발아래 있던 타일 바닥이 아래로 떨어져 나가고, 이에 놀란 사람들이 반사적으로 벽으로 붙지만 이내 안도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