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12.23 09:44:06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글로웍스가 연이은 악재로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23일 오전 9시36분 현재 글로웍스(034600)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2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자본잠식률 50% 이상, 매출액 30억원 미달의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데 이어, 적자폭이 커졌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급락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