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은정 기자
2021.04.19 09:14:56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가 셀트리온(068270)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획득에 급등하고 있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24.07%)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19일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현장형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 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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