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퍼렐 윌리엄스 신발, 색상만 50가지 '파격'

by최은영 기자
2015.04.07 09:06:14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 협업해 50가지 색상의 신발 ‘슈퍼스타 슈퍼컬러팩’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발 전체를 한가지 색상으로 통일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인 이 제품은 무려 50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업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퍼렐 윌리엄스
윌리엄스는 이 제품에 대해 “50가지 색상의 ‘아디다스 슈퍼스타’는 다양성을 통한 평등을 의미한다”며 “자신만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어떤 신발보다 자유롭게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슈퍼스타 슈퍼컬러팩’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 색상을 만날 수 있다.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adidas.co.kr)와 일반 매장에서는 일부 색상만 판매된다. 가격은 1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