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도진 기자
2013.03.06 10:01:39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대우건설(047040)은 이 회사 주거상품 브랜드인 ‘푸르지오’의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 고친 BI(Brand Identity, 아래 이미지)를 6일 발표했다.
새 BI는 ‘푸르지오 트리(P트리)’로 불리는 잎사귀 모양의 이미지를 단순화시켜 고급스러운 감각을 높이고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단순한 형태로 개발된 것이다. 특히 녹색 계열의 고급화와 색의 다양화를 통해 기존 친환경 이미지를 유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