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4.03.06 09:02:23
'2024 전승공예품 인증제'
상한가 천만원으로 높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3월 31일까지 ‘2024년 전승공예품 인증제’ 공모를 실시한다.
‘전승공예품 인증제’란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국가무형유산 전승 기술이 집약된 전승공예품을 인증해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품질과 공신력을 강화해 판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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