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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2.02.15 09:57:19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지난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위한 인재 충원으로 인건비 전년 대비 9% 증가. 전체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본 매출 호조로 결제수수료 5% 증가, 외부게임개발 호조로 로열티비용이 32% 증가했다. 북미 및 유럽, 한국 게임쇼 참가로 마케팅 비용이 2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