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소현 기자
2015.04.10 09:13:56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자 증권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우선주들의 강세가 돋보인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안타증권우(003475)는 6.8% 올랐고 한화투자증권우(003535)도 4.59% 상승했다. 대우증권우(006805), NH투자증권우(005945)도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통주도 대부분 오름세다. KTB투자증권(030210)은 4.39% 상승세고 대우증권(006800) 역시 3.04% 강세다.
SK증권, 현대증권, 한양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도 2%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2.19% 오른 2662.86에 머물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070선을 넘어서면서 장기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683선을 돌파했다. 두 지수 모두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