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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재은 기자 2014.04.23 09:11:10
[안산=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단원고 학생, 교사들을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23일 마련됐다. 아침 일찍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성금을 내는 조문객도 상당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