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5.04.20 14:14:48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이번주 미국에서 한미 양국의 재무·통상 수장이 함께 참여하는 ‘2+2’ 고위급 협의가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의는 미국 측 제안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일정 및 의제 등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