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1.12.20 09:29:21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최저점수도 58~66점
1순위 평균경쟁률 109.5대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경기도 화성시 집값이 최근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만점짜리 통장이 쏟아지며 최고 6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7일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가 당첨자를 발표한 가운데 지역별(해당·기타경기·기타지역) 당첨가점의 최고점수가 모두 4인가족 기준 만점인 6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 점수도 58~66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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