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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혜미 기자 2014.06.06 21:32:35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미국의 지난 5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21만7000명 증가했다고 미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6.3%였다. 이는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마켓워치 전문가 예상치는 취업자 수 21만명, 실업률 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