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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일곤 기자 2013.04.01 10:02:09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한국거래소는 1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서울고속터미널 지분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