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2.07.06 10:49:50
7월 한 달간..제품구입 시 바캉스키트도 제공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한정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진행했던 공병 교환 이벤트를 7월 한 달 간 연장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 쓴 크림 공병을 가져오는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4일 체험분(5㎖*3)`을 증정하는 행사다. 오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분당점 및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의정부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천호점, 울산점 등 총 8개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알파인 스트로베리의 수분 발아 에너지를 담은 수분크림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에서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100㎖·5만5000원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휴가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치모자와 바캉스 키트를 제공한다. 바캉스 키트에는 클렌징폼, 페이셜 필링, 클렌징오일, 비누, 세럼 등 총 8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