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재만 기자
2007.11.08 10:09:58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최휘영 NHN(035420) 대표이사는 8일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UCC 등 동영상이 로열티를 높이고 검색의 품질을 높이고 있지만 당분간 UCC동영상을 활용한 수익모델 구축은 신중하게 생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동영상에 광고를 붙이는 등 몇 가지 서비스를 검토하고는 있지만 이용자의 편의성을 저해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