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화 기자
2022.05.04 09:01:02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1억5000만원을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 꾸러미과 책걸상을 선물하고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어린이날에 소외감을 느끼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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