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장영은 기자 2013.06.07 10:38:5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STX팬오션(028670)은 7일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