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1.06.13 10:08:55
BBQ, 파리바게뜨, 매장 포화로 반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창업을 반대하는 브랜드 1위는 BBQ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파리바게뜨였다.
이데일리EFN이 조사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BBQ는 `매장이 너무 많아 포화상태`(27.9%)와 비싼 가격(25.6%)이 주된 이유로 창업 반대브랜드 1위(4.3%)가 됐다.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14%), `엄격한 본사`(14%)도 적지 않았다.